디씨즈티미의 경제적 자유

티미입니다. 오늘은 원격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사업 주요 사업으로 담당하고 있는 알서포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협업을  경우에 여러 원격 지원 서비스 등이 필요한데요. 많은 분들이 비대면 서비스에서 바로 옆에 위치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원격 업무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원격업무와 관련된 제품을 제공하는 회사가 바로 알서포트라고   있습니다.

알서포트 기업분석

앞서 언급한 것처럼  회사의 주요 사업은 원격지원과 원격제어 분야입니다. 해당 분야들에 지속적인 기술 투자  사업 역량의 집중화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시간을 쏟고 투자를 함에 있어서 결과물이 일본  아시아 시장  점유율 1위이며 세계 5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는 점을 주목할  있을 겁니다. 특히 최근에는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출시했는데 이는 세계 최초의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원격지원 솔루션으로 기존의 시장 이외에도 새로운 신규 시장으로의 진출을 통해서 시장에서 선도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최근 알서포트 주가에도 반영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서포트는 서형수 대표이사 창립한 회사입니다. 2001 설립되어서 네이트온 원격제어 프로그램 등과 앞서 소개한 리모트콜, 리모트뷰, 모비즌 등의 원격지원 솔루션과 같은 원격지원 사무에 적합한 프로그램등을 개발하는 회사인데요. 앞서 이야기한 일본 시장내 점유율이 원격분야에서 점유율 70% 자랑하고 있으며 이것이 아시아마켓 1위를 달성할  있게  이유이기도 합니다. 2012년도에는 이러한 성과로 인해서 일본 최대 통신사인 NTT도코모가 1400 달러를 투자 유치 받았으며 2013년에는 동영상 녹화 편집 프로그램등으로 사업분야를 늘렸습니다. 그리고 2014 1 코스닥에 상장되기 시작했습니다.

알서포트 연혁

회사 연혁은 다음과 같은 사진으로 대신하려고 하는데요. 특허청 그리고 일본과 한국을 통틀어서도 KOTRA 포함하서 상당히 많은 상을 수상한 것을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실질적인 수상 경력등을 보유하고 있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고   있는데요. 최근에 나온 알서포트의 호재와도 같은 뉴스들을 요약해서 전달해보고자 합니다.

알서포트 중소기업 무상지원

알서포트는 특히 중소기업 비대면 업무환경 구축 위한 최적화 솔루션으로 많이들 주목받아 왔습니다. 아무래도 대기업 같은 경우에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도 비대면 업무환경을 해외지사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상당 부분 구축이 되어있지 않았다하더라도 마련은 되어있었지만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이런 비대면 업무환경 인프라 구축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알서포트의 경우에는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의 원격근무 솔루션에서 프로그램을 추가로 설치하지 않아도  브라우저만으로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원격 솔루션 진행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비대면과 직접적인 매출이 연관되서 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알서포트 주가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알서포트 도코모 감사패

최근에는 또한 이전에 투자를 유치받았던 일본 이동통신업체인 NTT도코모로부터 안심원격 서포트로부터 운용 협력에 대한 감사패를 증정 받았습니다. 안심원격 서포트는 앞서 이야기한대로 일본 점유율을 높여준 톡톡한 알짜배기입니다.  서비스는 NTT도코모가 고객 지원을 위해서 제공하는 유료 부가서비스이며 이를 알서포트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것입니다. 특히 코로나19사태로 인해서 지난 9  기준 2200 이상을 기록하며 2012 서비스 개시 후에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원격서비스 구축을 지속적으로 필요성이 증가할 수록 유지 보수  신규 가입자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이것은 코로나19로 인해서 바뀐 업무 패러다임을 고려해본다면 충분히 지당한 말이라는 것을 모두 합리적으로 느끼실겁니다. 너도나나 줌이라던지 구글 미트 등을 통해서 대면을 통한 불안정성을 감소하고자 안전한 비대면 화상회의를 진행합니다. 기존에는 교수와 세계적인 석학들 그리고 멀리 떨어져있지만 전문적인 웨비나라고 불리우던 전문집단의 전유물이었던 화상회의가 현재는 비대면 서비스의 일상화와 상용화로 인해서 누구나 회사원이라면 쉽게 접해본 서비스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실질적으로 원격제어 솔루션의 이용빈도와 시간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리모트뷰 이용시간

알서포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 기준에 접속 시간이 평균 46 정도에 그치던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의 이용시간이 9월은 평균 접속시간 65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어제와 같은 경우에는 회사에서 두려움이 생겨서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된 9월초의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평균 74분의 원격접속 시간을 보였다는 점에서 이용자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시간이 늘고 이는 설치건수와도 연관되어진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설치건수의 경우 9 리모트뷰 에이전트의 누적 설치수가 1월대비 2배가량 증가하였고 에이전트당 이용 건수가 연초대비 17만여건 증가한점,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사회구성원  일부만이 접하던 원격 솔루션이 현재는 일반 기업  금융권 임직원들의 재택근무 활성화를 위한 기반 산업이 되었다는 점을   있습니다.

알서포트 중소기업 지원

앞서 이야기한것처럼 이런 인프라는 대기업의 경우 구축하기가 중소기업에 비해 자금여력이라던지 기존에 갖추고 있던 인프라들로 인해서 어느정도 탄탄한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중소기업들은 그런 서비스들을 구축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보아 알서포트의 경우 국내 원격기술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지키고  나아가 선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도 참여하는데요. 이는 재택근무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제품 보급을   있는 좋은 기회이자  회사들에게도 이득이 된다는 점에서 일거양득이 아닐  없습니다.

알서포트의 기술력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기업이지만 이때까지 재택근무를 지속적으로 해오던 사람들의 경우 화상 회의 등을 외면하기도 하고 어려워 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가장  문제는 바로 네트워크 망의 속도와 하질 그리고 지연등으로 인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음 등이었습니다. 비록 좋지 못한 일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은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그리고 집에서 많은 것들을 해결하는 생활문화가 생겨나기 시작 했습니다. 현재는 누구나 쉽게 줌이라던지 화상회의나 스카이프 등을 이용해서 멀리 떨어져있더라도 의사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런 텔레워크로 불리는 계통의 서비스가 증가하고 이는  산업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는 알서포트 주가에도 영항을   있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서포트 화상회의
알서포트 제품 사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은 단순히 국가의 방역체계만이 아닌 회사들의 노력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확진자가 발생시에  영업 손실을   있기에 미연의 방지를 위해서 회사들은 업무를 집에서 진행하는 재택근무를 실시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제품들의 수요가 알서포트에게는 호재 된것입니다. 본 회사는 1 28일부터 물리적으로 원거리에 위치한 사람과도 의사소통을 원활히   있는 비설치형  클라우드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 등과 업무 방식을 원격제어해서 사람들에게 나의 화면을 쉽게 공유 할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료이벤트 등도 진행하여 고객유치를 했었습니다. 이를 통한 유료 고객 전환율도 상당했었는데요. 특히 앞서 말한 일본에서의 매출 증가가 실적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있습니다.

동아일보

현재 알서포트 주가에 비해서 PER 너무 높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밸류에이션에 비해서 너무 고평가  주식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택근무와 언택트 서비스 등이 백신이 아무리 나왔다하더라도 한동안 코로나 19 문제가 해결되기까지의 시간은 상당한 진통 겪으며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비대면 서비스 자체가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와서 실적 성장의 기폭제가   있을 것입니다.

알서포트 실적 추이 전망
출처 : 하이투자증권

알서포트의 실적 추이 또한 좋은 전망또한 밸류에이션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어닝 서프라이즈로 끝날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실적 추이 또한 증가할  있음을   있는데요 비록 코로나19로 인해서 큰폭으로 매출액이 늘었지만 이전의 영업이익이 증가하지 않던 기업이 아닙니다. 이러한 점에서 알서포트는 글로벌 5 원격 솔루션 기업으로서 분명한 미래 먹거리와 돌파구를 충분히 찾을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알서포트의 매출 구성 다음과 같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가지 제품을 특정해서 판매하지는 않지만 RemoteCall 제품군의 매출이 상당히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있고 그 다음으로 Remote View, 차례대로 모비즌이 매출 비중을 보여준다는 것을   있습니다

알서포트 매출구성
출처 : 하이투자증권

알서포트의 주주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앞서 이야기한것처럼 대표이사인 서형수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30프로, 2012 투자를 유치받았던  NTT Docomo로부터 15프로에 달하는 규모를 갖고 있다는  하지만 기타에서 지분을 상당히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배구조가 확실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경영자가 경영을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지배구조 때문에 문제를 겪는 일은 크게 보이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알서포트 주주구성
출처 : 하이 투자증권

한국과 일본에서의 리모트미팅 회의건수와 회의시간 추이 굉장히 출렁이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회사의 제품을 이용하는 빈도와 시간이 확실히 코로나 19 단계 격상 등으로 인해서 변화하는 모습등을 한눈에 찾아 보실  있으실겁니다. 특히 확진자의 폭발적 증가 등으로 인해서 원격서비스가 주목받는 등의 모습등이 쉽게 보입니다.

알서포트 회의건수 및 시간 추이

저는 기업에 대해서 분석할  해당 기업의 IR리포트와 그리고 증권사 리포트 제외하고도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캐치 리포트입니다. 회사의 미래와 성장성을   과연  회사에 다닐  있을만한 회사인가라는 점도 중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회사의 문화와 그리고 우리나라의 관념상 장기적으로 회사에 뼈를 묻는 경우가 많은데  회사를 평생직장으로 봐도 되는 가라는 점을 통해서 취직자를 위해서 분석된 자료들이 증권사 리포트처럼 알서포트 주가와 트렌드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각도의 인사이트 등을   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알서포트 동종업계 내 위치

해당 기업은 캐치에서 추천하는 기업인데요. 해당 기업은 솔루션/SI/CRM/ERP 업종 내에서 매출액이 상위 18% 해당하는 기업입니다. 상위10~30% 매출액을 기록한 그룹에서 상위 6%인데요. 포시에스 라온피플 시큐브등 흔히 들어본 기업들과 비슷하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알서포트 항목 별 세부 점수

항목별 상세 점수의 경우에는 모든면에서 탄탄한 모습 보여줍니다. 규모면,안정성,성장성,수익성 모두 회사를 구직하는 입장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회사라는 , 그리고 미래를 생각했을 때도 회사에 다닐만하다는 점은 피터 린치가 이야기했던 것처럼 오히려 주변에서 찾아 볼  있는 점들을 통해서 투자하는 것이 좋은 면이 아닌가 생각하는 저의 투자포인트로는 충분히 매력적인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이것이 알서포트 주가에 반영되지는 않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충분히 지속적인 회사 생활을 이어나갈  있는 회사라는 것이겠죠.

알서포트 목표주가

알서포트 주가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은 아쉽게도 해당 종목이 코스닥에 위치한 종목이고 코스닥 종목의 경우 애널리스트들이 상대적으로 주목을 많이 받는 코스피 재계 10위권안에 드는 그룹 계열사들에 비해서 리포트를 상당히 적게 낸다는점에서 목표가가 상세한 자료 등을 많이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신한금융투자의 경우에는 11 5 기준으로 목표가를 2만원으로 잡고 있고 리딩투자의 경우에는 목표가를 15000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신의 자료는 아니기에 크게 주목할만한 점은 아니지만 알서포트 주가가 14000원대인점을 감안했을  충분히 합리적인 근거로 도출된 자료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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